문화

‘돌싱’ 백재현 “경제적 위기 때문에 이혼” 고백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백재현이 2년여의 결혼생활 끝에 이혼하게 된 속사정을 털어놨다.

백재현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이혼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날 백재현은 “아내와 팬-연예인의 관계로 처음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연예인의 무대 뒤 모습을 모르더라. 내가 그렇게 어려운지 몰랐을 거다. 차압 들어오고 빚에 쪼들리면서 참기 힘들어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내가 연출하는 뮤지컬 매표소에도 와서 직원처럼 일도 해주고 그랬다. 무대 뒤의 어려운 일들도 다 감싸주려고 했으나 경제적 위기를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먼저 이혼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백재현은 “이혼 후에도 우리는 오누이처럼 잘 지낸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서 다시 결혼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백재현은 난청증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백재현은 “친구들과 개천으로 달려갔는데 그만 물에 빠져서 난청증상을 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