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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다’ 양정아, 프로골퍼 남영우와 맞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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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정아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남영우와의 맞선에 성공했다.

양정아는 지난 16일 오후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태국에서 펼친 남영우와의 맞선 장면을 공개했으며 공식커플 탄생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양정아와 남영우는 이날 방송에서 필리핀 세부, 강원도 등지에서 이뤄진 두 번의 만남에 이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지난 한 달여 간 대면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맞아 각각 “배려심이 몸에 배어있는 사람 같다. 오랫동안 나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한 것에 미안하고 고마웠다”,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예쁘다” 등의 말을 주고받으며 맞선 성공을 알렸다.

사진 =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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