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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청춘불패’ 새 멤버로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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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청춘불패’의 새 멤버로 확정된 가수 김소리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청춘불패’ 측은 31일 오전 뮤지컬 배우 출신의 김소리와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등 세 명을 G7 새 멤버로 확정 발표했다.

이후 다수의 누리꾼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저조한 김소리의 이력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그녀의 이름은 새 멤버 명단 발표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눈길을 끌었다.

김소리는 1985년생으로 초등학교 재학 당시부터 발레를 전공해 현대무용 석사 학위까지 받은 무용학도다. 그녀는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싱글앨범 ‘립’(Lip)으로 가요계에 데뷔하기도 했다.

또한 김소리는 비걸(B-girl)로 많은 대회 수상경력을 쌓았으며 파워풀한 댄스와 힙합실력을 겸비해 ‘청춘불패’에 새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소리는 ‘청춘불패’ 새 멤버를 뽑기 위한 공개 오디션 당시 작은 인터뷰장에 본인의 MP3 플레이어를 틀어 놓고 고난이도 비걸 댄스를 선보여 제작진의 놀라움을 자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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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본격적인 출연을 앞두고 “방송 활동 당시 ‘워낭소리’, ‘제야의 종소리’ 등 다양한 연관 검색어에 묻혔었는데 이번에는‘청춘불패 G7 김소리’를 연관 검색어로 만들고 싶다”며 포부를 밝힌 상태다.

‘청춘불패’ 제작진 역시 “김소리는 끼가 많고 의욕이 누구보다 강했다. 특히 고난이도 퍼포먼스를 잘 소화하고 장기가 많으면서도 때묻지 않은 점, 그리고 무엇보다 뜨거운 열정이 G7 멤버로 발탁한 계기”라며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청춘불패’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의 자급자족 생활기를 더욱 더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며 새 멤버들은 오는 6월 2일 강원도 홍천군 유치리 아이돌촌에서의 신고식을 시작으로 첫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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