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2 조두순’ 김수철, 신상공개 논란..’공익VS사익’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제2 조두순’으로 지목된 김수철의 실명과 사진을 공개했다.

중앙일보는 10일 ‘반사회적 흉악범 김수철의 얼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김수철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 하며 “가해자의 인권보다 공익에 충실해야 한다는 판단해서 얼굴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이전이라도 취재 과정에서 확보한 피의자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 것”이라며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을 표하며 “전 국민에게 증오의 대상이 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깨닫게 해야 한다.”, “인권보호라는 법은 범죄인을 감싸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무거운 범죄일수록 신상정보를 공개해 유사 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반면 일각에선 실명공개는 조심스러운 사안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피해가 갈 수도 있다.”, “가해자의 가족들이 사회적으로 도태될 수 도 있다는 것이 마음에 걸리지만 이런 문제점들은 ‘국민’이 걱정 할 게 아니라 정부가 해결해야 하는 것” 등 의견을 제시했다.

사진 = 중앙일보 10일자 지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잠수함 탈락시키더니…캐나다 “8척만 먼저 주문” 분할
  • “한국 역대 최강 잠수함”…美 매체가 서희함에 주목한 이유
  • 러시아 맞선 폴란드, 왜 韓 K2였나…전차 180대가 보여준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 ‘천광’은 이미 전력화했는데…中 “레이저로 드론 요격
  • “K방산 기술 유출, 회복 어렵다”…한국 최초 ‘美보안 인증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