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효리 표절곡 파문 작곡집단 ‘바누스바큠’ 실체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이효리가 표절논란을 인정하면서 표절곡을 준 ‘바누스 바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바누스바큠은 바누스(본명 이재영)을 중심으로한 7명의 작곡가 그룹으로 해외 유학파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누스바큠의 리더 이재영(36)은 연세대 법학과를 4학년 때 중퇴하고 지난 2000년 작곡 공부를 위해 영국 길드홀 스쿨 오브 뮤직앤드라마와 독일 쾰른국립음대에서 학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효리의 정규 4집 중 ‘하우 디드 위 겟(How did we get)’ ‘브링 잇 백(Bring It Back)’ ‘필 더 세임(Feel The Same)’ ‘아임 백(I’m back)’ ‘메모리(Memory)’ ‘그네’ 등 6곡을 작곡했고 이 모든 곡이 표절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바누스 바큠이 영국 팝 그룹 블루(Blue)를 비롯해, A1 멤버 밴 아담스의 앨범에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 OST, 이수영 ‘지울꺼야’ 등에 함께하는 등 다방면에 활동해 파장이 클 전망이다.

하지만 현재 이 작곡가 그룹은 이번 표절곡 사기논란이 일자 뿔뿔히 흩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효리는 6월 20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스스로 표절을 인정했으며 작곡가 바누스바큠의 리더 바누스(이재영)를 상대로 법적 대응 절차를 밟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효리 4집 앨범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