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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피랍 여대생 숨진 채 발견..용의자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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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납치된 여대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하고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 용의자 한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납치된 이모(26) 양은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숨진 이모 양은 지난 23일 0시께 대구시 수성구 자택에서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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