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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진급’ 앤디의 ‘휴가’ 일정은? “틴탑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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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1일 현역으로 군 입대해 연예병사로 복무중인 앤디(본명 이선호)가 지난 5일 일병으로 진급하며 곧 있을 휴가계획에 대해 귀뜸했다.

앤디는 최근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일병 진급 소식을 알리며 “휴가 받으면 금주에 데뷔를 앞둔 같은 소속사 후배 TEEN TOP(틴탑)을 만나러 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앤디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직접 틴탑의 멤버들을 선발했다.”며 “앤디는 ‘신화’와 똑같이 6인조인 그들을 보면 자신의 데뷔 시절이 떠올라 애정이 남다르다고 했다.”고 전했다.

군 입대 후 틴탑의 데뷔 준비 과정을 함께 도와주지 못한 앤디는 100일 휴가 때 소속사를 찾아 연습중인 후배들을 격려했다. 앤디는 틴탑의 타이틀곡 ‘박수’의 녹음과 안무 연습 등을 꼼꼼히 모니터해 주는 등 바쁜 휴가 일정을 쪼개 선배의 도리를 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앤디의 관심 속에 데뷔 준비를 하고 있는 틴탑은 미국 MTV가 선정한 아시아의 차세대 아이돌 그룹으로 꼽혀 화제가 됐다. 이들은 오는 9일 데뷔 타이틀 곡 ‘박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앤디는 현재 국방 홍보원에서 군 복무중이며 국군방송의 ‘일+성공’의 MC를 맡아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티오피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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