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中국제공항에 UFO 출현…항공기 이착륙 중단 소동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 항저우시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가 발견돼 항공운항이 지연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지난 7일 저녁 8시 40분경, 항저우시 샤오산국제공항에 나타난 이 비행물체는 비교적 크기가 크고 매우 빠른 속도로 비행했다.

공항 관계자는 레이더가 잘못 관측한 것일수도 있다고 설명했지만 이를 직접 목격한 시민들은 대부분 “UFO가 확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시민은 “타원형에 긴 연기를 내뿜으며 빠르게 지나갔다. 속도가 매우 빨랐지만 누가봐도 UFO였다.”고 확신했다.

지금까지 목격된 미확인비행물체 중 상당수가 착시 또는 새 등 조류로 밝혀졌지만, 항저우의 이번 물체는 항공운항을 지연, 취소 시킬만큼 큰 영향을 끼쳐 관계자들이 비상에 걸렸다.

공항 관계자에 따르면 착륙이 예정되어 있던 항공 12편과 출항을 준비중인 6편이 결항 또는 연기됐다.

한 관계자는 “개인 비행기일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공항 인근에서도 이것과 관련된 증거는 찾지 못했지만 확실한 영상자료가 있는 만큼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