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패리스 힐튼, 3000억원대 ‘호화 전용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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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29)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호화로운 전용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힐튼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관전하려고 영국 런던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전용기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널찍한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등으로 꾸며진 기내에서 힐튼은 “요즘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등지를 여행하고 있다.”고 평범한 사람들은 경험하게 어려운 호화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영화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월드컵을 관전하려고 남아공으로 가는 길이었던 힐튼은 “남아공은 정말 멋지고 환상적인 나라”라면서 월드컵을 볼 생각에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힐튼은 지난달 트위터에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여행 가방 여러 개에 둘러싸인 채 도도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려 세계적 호텔의 상속녀다운 재력을 과시한 바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힐튼의 전용기는 1979년 제작된 보잉 747기로, 가격은 2억 7000만 달러(3200억원)에 달한다. 이 전용기는 2007년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갑부순위 6위인 셸던 아델슨(76)이 한 때 소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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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패리스 힐튼 트위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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