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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칸 이어 베니스영화제行…9월 첫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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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이 칸 영화제에 이어 베니스 영화제를 찾는다.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는 홍상수 감독의 신작 ‘옥희의 영화’를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으로 선정했다. 홍상수 감독의 11번째 영화 ‘옥희의 영화’는 배우 이선균과 정유미가 주연을 맡았다.

홍상수 감독이 베니스 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5월 영화 ‘하하하’로 제 63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상수 감독은 총 6차례 칸을 찾았지만, 유독 베니스 영화제와는 인연이 없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은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 첫 진출하는 기쁨과 함께 ‘옥희의 영화’가 오리종티 섹션 폐막작에도 선정되는 영예까지 누리게 됐다.

한편 ‘옥희의 영화’는 베니스 영화제의 마지막 날이자 오리종티 섹션 폐막일인 9월 11일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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