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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강은비 “학창시절 왕따로 고통” 잇단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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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와 이채영이 방송을 통해 학창시절 왕따였다고 고백, 동병상련의 정을 나눴다.

오는 25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코미디TV ‘현영의 하이힐’ 녹화에서 강은비는 “중·고등학교 시절 3년 동안 심한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며 “무용반 활동 시절 주변 친구들의 질투를 사 친구들에 의해 무용실에 혼자 갇힌 적도 있고, 체육시간 옷을 갈아입던 중 속옷 끈이 잘리는 일도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중에서도 “친구의 오해로 화장실로 끌려가 변기에 머리를 박혔었다”는 고백은 MC 현영을 비롯한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심하다, 중학교때였으면 아직 나이도 어렸을텐데 얼마나 속상했을까”, “변기에 얼굴이 처박혔다니 너무 가엽다”, “정말 안쓰러운 얘기다. 동생이 중학생인데 걱정되기 시작 한다”, “변기에 얼굴을 처박다니 요즘 애들 정말 장난 아니 구나” 등 어린나이에 힘든 학창시절을 견뎌야 했던 강은비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배우 이채영도 지난 23일 방송된 MBC ‘여자가 세상을 바꾼다-원더우먼’에 출연해 “왕따를 심하게 당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영은 자신의 초·중·고교 시절을 회상하며 “학창시절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운을 뗀 뒤 “나는 친구들과 코드가 달랐다. 지금도 대학동기 이외에 초·중·고 학창시절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다”고 밝혀 츨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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