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척추-목 일직선 ‘도도한 닭’ 中서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펭귄인지 닭인지…”

고개를 수그리고 모이를 먹는 일반 닭과 달리 고개를 꼿꼿하게 세우고 도도한 자세를 즐기는 닭이 등장해 화제다.

중국 장수성에서 발견된 이 암탉은 마치 발레를 하는 듯 목을 쭉 빼고 허리를 바로 편 채 마당을 배회한다.

특히 다리를 엑스(X)자로 꼰 채 서 있는 모습은 마치 모델을 보는 듯한 착각을 준다.

확대보기
병아리 때부터 전혀 다른 걸음걸이와 ‘포즈’를 보인 이 암탉은 다 자란 현재까지도 이를 고치지 않은 채 유지하고 있다.

암탉의 주인은 “단순히 걸음걸이가 다른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잘 날지 못하는 병이 있었다.”면서 “다른 닭들은 담장이나 낮은 지붕에 올라가 쉬거나 우는 것을 잘 하는데, 이 닭은 높은 곳에 오르지 못해 땅바닥에 누워 지내기 일쑤”라고 말했다.

꼿꼿하게 걸어다니는 모습이 펭귄 같다고 해서 ‘펭귄닭’이라는 별명이 생긴 이 닭은 인근에서 스타동물이 돼 연일 카메라 세례를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