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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독도 로드뷰’ 오픈…독도 경관 ‘실사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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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독도의 지형과 주변 해상 모습을 담은 고해상도 파노라마 지도 서비스인 ‘독도 로드뷰’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다음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동도와 서도의 거리, 자연, 시설물뿐 아니라 선박장비를 활용해 주변 부속 섬의 모든 경관을 실사 촬영해 ‘독도 로드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이용자들은 ‘독도 로드뷰’를 통해 출입 제한구역을 포함한 독도의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다. 현재 독도는 동도와 서도를 비롯한 89개의 부속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1982년 천연기념물 제 336호로 지정돼 동도를 제외한 나머지 섬들에 대한 출입이 제한돼 있다.

’독도 로드뷰’에는 독도가 한국령임을 입증하는 표석인 ‘독도영토표석’, 한반도의 모습을 닮은 동도의 ‘한반도바위’, 56년간 국토지킴이 역할을 해 온 ‘독도등대’ 등 약 2만 2천장의 사진이 담겨 있다.

다음은 ‘독도 로드뷰’와 함께 동영상 서비스인 ‘TV팟’을 통해 독도 로드뷰 촬영 과정과 에피소드를 담은 ‘독도 로드뷰 메이킹필름’도 공개했다. 다음 첫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아이콘, ‘로드뷰가 되는 곳은 한국 땅’을 클릭하면 제작과정을 볼 수 있다.

정대중 로컬서비스 팀장은 “다음은 ‘독도 로드뷰’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영토와 문화재를 지도 서비스에 담아 이용자들이 직접 확인하고 생생하게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도 로드뷰’는 광복 65주년을 맞아 문화재청과 다음 간에 체결한 ‘헤리티지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다음은 이번 ‘독도 로드뷰’를 시작으로 전국의 문화재를 담은 ‘헤리티지뷰’를 2013년까지 단계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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