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성유리, ‘누나’ 캐스팅 “장편독립영화 첫 도전, 기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성유리가 장편 독립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성유리의 소속사 관계자는 5일 오전 “성유리가 장편 독립 영화 ‘누나’에 캐스팅됐다”며 “기존 작품들에서의 모습과는 달리 어두운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고 밝혔다.

성유리를 주연으로 선택한 ‘누나’는 학교 식당 보조원이 결손 가정 출신의 한 고등학생과 만나 교감을 나누며 치유와 구원을 찾기 위해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성유리는 아버지로부터 가정 폭력에 시달리며 학교 식당 보조일로 어렵게 살아가는 윤희로 분한다.

성유리가 스크린에 도전하는 것은 지난해 장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토끼와 리저드’ 이후 두 번째다. ‘토끼와 리저드’에서 다소 어두운 입양아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던 성유리는 이번 ‘누나’에서는 매 맞는 연기와 폭력 피해자의 극도로 어두운 내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성유리는 “지금까지 안 해본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고 도전하는 의미로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는 대중적인 작품 안 한다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흥행에만 신경 쓰지 않고 나의 다른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누나’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누나’는 오는 30일 크랭크인해 한 달 동안 서울의 한 고등학교와 낙후주거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처형 직전 성폭행당하는 소녀들…이란 혁명수비대의 끔찍한 실체
  • 유명 여배우 “구조대원이 옷 벗기고 만지며 나체 촬영” 폭로
  • ‘옷 벗는 女손님’ 찍던 펜션 주인, ‘아동용 속옷’ 수집까
  • 인니 언론 “한국 KF-21 전투기 성공에 인도네시아가 큰
  • 한국 근무 이력 美교사…제자 엄마와 교제한 이유, 13세 학
  • 13세 소녀 임신시킨 뒤 살해한 남성, 수감 2주 만에 숨졌
  • 중국인 여성 성폭행에 살인까지…“발리 여행 주의”
  • 살인·강간마로 돌변한 러 ‘전쟁 영웅들’…우크라전 이후 살인
  • “강간은 성행위일 뿐, 뭐가 문제?”…집단 성폭행범의 충격
  • ‘집단 성폭행 후 안락사 여성’에 트럼프와 스페인이 충돌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