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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병헌, SDA 2010 남우주연상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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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과 이병헌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DA 2010)의 한류 부문 남우주연상을 공동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서울드라마어워즈는 20일 예심 결과를 발표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43개국, 172작품이 출품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는 신설된 한류부문 대상에 KBS 2TV ‘추노’를 선정했다.

또한 한류부문 남우주연상은 ‘추노’의 장혁과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여우주연상은 MBC ‘선덕여왕’의 고현정과 SBS ‘찬란한 유산’의 한효주가 공동으로 수상하게 됐다.

기존 국제경쟁부문의 장편 부문 작품상 후보에는 ‘선덕여왕’과 ‘추노’를 비롯, 미국드라마 ‘NCIS 시즌7’과 일본의 ‘진’(JIN), 캐나다의 ‘더 서미트’가 이름을 올려 경합을 벌인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은 한류부문 남우주연상 수상에 이어 남자연기자상 후보에 올랐다. 이에 이병헌은 ‘NCIS’의 마크 하몬, ‘아일랜드’의 더그레이 스콧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2관왕에 도전한다.

한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은 오는 9월 10일 KBS홀에서 배우 최수종과 최윤영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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