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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내 팬’에게 따끔한 충고…“감싸줄 씀씀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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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자신의 팬들의 응원태도에 대해 따끔한 충고를 던졌다.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팬 저런 팬 ‘다 내 팬이야’하고 감싸면 좋겠지만, 난 크린랩이 아니라 다 감싸줄 씀씀이도 안 되고…적어도 남 까면서 나 띄우는 건 내 팬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지킬 건 지키며 즐기자”고 글을 남겼다.

이어 “누구를 지키기 위한 마음은 땡큐, 그렇다고 남을 까는 건 X큐…내 연예인 까이는 거 아픈 거 알면 남 연예인 까이는 거 아픈 것도 좀 알고…”라며 다른 연예인을 험담하는 것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또 “주둥이는 침묵인데 손가락은 초고속이야. 손에 칼을 쥐고 있으면서 남이 쓴 글에 쯧쯧거리며 혀를 차…악마로 만들었다가 천사로 만들어버리는 능력”이라고 적으며 악성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을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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