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뭐 드실래요?..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가수 김민종과 강타가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일일 승무원을 자처했다.

김민종과 강타는 2일(한국시간) 오후 3시경 미국 L.A로 향하는 SM전세기 안에서 승무원으로 깜짝 변신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선배가수로서의 모범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지 공연을 앞둔 소속 아티스트들은 물론 스태프들 그리고 동행한 기자들에게 “뭐 드실래요?”라고 물으며 직접 음료수를 따라주고 건배제의를 했다. 장시간 비행을 앞둔 탓에 다소 침체됐던 비행기 안 분위기는 두 사람의 센스 있는 행동에 한층 밝아졌다.

김민종과 강타가 승무원으로 나선 것은 후배가수들과 L.A 공연을 앞두고 좋은 분위기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에서였다. SM관계자는 “분위기가 다소 무거워 뭐라도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가장 선배인 김민종이 선뜻 나선데 이어 강타까지 동참해주니 너무 고마웠다”고 전했다.

두 선배가수의 솔선수범에 힘입은 보아,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f(x)),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 SM 소속 가수들은 4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SMTOWN LIVE ‘10 WORLD TOUR in LA’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교민들보다 현지 팬들이 티켓 대부분을 예매하며 SM 소속가수들의 국내를 넘어선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LA(미국)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