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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녀, 태풍 곤파스에 ‘꽈당’…피해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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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강풍에 쓰러졌던 ‘태풍녀’가 연일 온라인상 검색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태풍녀’ ‘곤파스녀’라는 제목으로 뉴스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녀에 대한 관심과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SBS 뉴스 취재영상을 통해 한 여성이 제 7호 태풍 ‘곤파스’의 위력에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아찔한 장면이 전파를 탄 것.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자분 다치지 않았나 걱정 된다”, “생명에 위협을 느끼면서 까지 출근해야 하나 싶다. 안쓰럽다”, “중심을 잡지 못하고 바람에 그냥 쓰러지는 구나, 별탈 없길 바란다”등 ‘태풍녀’의 안전을 걱정하는 글들이 줄을 이었다.

한편 1일 오후부터 2일 오전까지 ‘곤파스’가 한반도를 지나며 총 5명의 인명피해를 발생시켰다. 특히 2일 오전, 지하철 운행이 일시중단 돼 출근길 교통 대란이 일어났으며 항공편 결항도 속출했다.

사진 = SBS 뉴스 속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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