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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이젠 왕꽃선녀 아닌 짐승녀”…변신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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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짐승녀’로 변신하겠다고 선언해 화제다.

이다해는 4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나 짐승녀 해볼렵니다”란 제목으로 연습실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매일 연습실에만 있어서 사진 찍을 곳이 여기밖에 없다”며 “땀범벅에 온몸이 쑤시다”라는 글과 함께 민소매 티셔츠와 무릎을 살짝 덮는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앞서 하루 전인 3일에는 연습실에서 바에 몸을 지탱한 채 한 쪽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거나 다리를 세로로 ‘일자 찢기’에 성공한 사진도 올렸다.

이다해는 “아~ 정말 난 못하는게 뭐야~ 농담농담 완전 농담! 웃으세요~”라는 애교 섞인 글도 사진과 함께 남겨 섹시한 몸매와 귀여운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다해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들은 “다리 찢기까지 잘하다니 진짜 부족한 게 뭔가요?”, “얼굴은 인형녀, 몸매는 짐승녀”, “세상 혼자 살지 마세요 얼굴, 몸매, 겸손까지 하나만 하세요”, “이젠 정말로 왕꽃선녀가 아니라 짐승녀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최근 영화 ‘현의 노래’에 대가야 최고의 춤꾼 아라 역으로 캐스팅돼 한국무용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다해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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