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바퀴 빠진 채 도로 질주 ‘대륙의 트럭’ 깜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이 없으면 잇몸? 바퀴 없으면 그냥 달려?”

바퀴가 빠진 채 고속도로를 질주를 해 운전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일명 ‘대륙의 트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뜨거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티티 몹 등에는 최근 한쪽 뒷바퀴가 빠져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오른쪽으로 크게 기운 대형트럭이 고속도로에서 아찔한 곡예운전을 하는 장면을 담은 사진 3장이 올랐다.

이 트럭을 직접 봤다며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트럭이 신기하게 균형을 잡으며 30분 이상 도로를 달렸다.”면서 “기울어져 있는데도 적지 않은 속도로 달려 깜짝 놀랐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행히 우려하던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으나 고속도로를 지나던 많은 운전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했으나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이 찍힌 것으로 미뤄 사실이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었다.


3년 전에도 중국 인터넷에 앞바퀴가 없는 채 도로를 달린 트럭이 포착돼 한바탕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도 자신의 운전실력을 과신하는 운전자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F-22 멈춘 사이 날아올랐다…중국 J-20, ‘공중 패권
  • KF-21 공동개발국인데…인도네시아 이번엔 파키스탄 전투기에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사람 아니다. 도망갔어야”…‘안세영 공포’에 벌벌 떠는 중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