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길이 30m, 256명 탈 수 있는 ‘세계 최장 버스’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한번에 256명이 탑승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버스가 독일에서 공개됐다.

‘오토트램 엑스트라 그랜드’(AutoTram Extra Grand)라는 이름의 이 버스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개발했으며, 길이 약 30.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버스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가격은 1000만 달러(약 113억 6000만원)에 달하지만 전기로 운행할 수 있어 유지비가 적게 드는 등 기동성이 뛰어나다.

길이가 30m로 매우 길지만 컴퓨터시스템을 장착해 주변 차량과의 간격을 정확히 인식하고 제동할 수 있어 특별한 허가증 없이도 버스 운전이 가능하다.

오토트램을 개발한 마티아스 클링거 박사는 “유지비가 적게 드는 장점이 있지만 차량이 많은 시내 특성상 교통 흐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더욱 정밀한 사전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버스는 이번 주 독일 현지에서 시범 운행을 실시한 뒤 곧장 실제 도로에 투입운행 될 예정이며, 중국의 베이징시와 상하이시가 이 초대형 버스의 구입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중국에서는 최대 30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버스를 선보인 바 있으나 길이는 오토트램보다 6m 가량 짧은 24m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