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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 투병중 마이클 더글라스 최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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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후두암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마이클 더글라스(66)의 최근 모습이 영국 데일리 메일에 공개되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할리우드 명배우 커크 더글라스의 아들이자 ‘원초적 본능’, ‘월스트리트’로 잘 알려진 마이클 더글라스는 ‘월스트리트’에서의 호연으로 198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후두암 판정이후 8주 동안의 특별 항암치료 과정을 받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중이다. 5일에도 그는 자신의 딸인 캐리의 손을 꼭 잡고 학교에 데려가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항암치료로 쇠약한 모습을 보이지만 보도내용에 의하면 빠르게 기력을 회복하는 중으로 담당의사도 80%의 생존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그의 아내인 캐서린 제타 존스는 “마이클은 강하다” 며 “항암 치료를 받는 여느 사람들처럼 8주 동안 치열하게 암과 싸웠으며 치료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최근 캐서린 제타 존스는 마이클 더글라스를 간호하기 위해 강하게 애착을 가졌던 ‘ My Week with Marilyn’의 배역을 포기하기도 했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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