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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진 LGU+ 부사장, “‘U+ 스마트 SME’ 중기 맞춤형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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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스마트 SME는 기존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ICT 환경을 중소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중소기업 맞춤 솔루션으로 스마트 워크 시장을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6일 서울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토털 솔루션 사이트 ‘U+ 스마트 SME(smartsme.uplus.co.kr)’ 구축을 발표했다.

‘U+ 스마트 SME’는 소규모 회사를 뜻하는 SME에 통신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다.

고현진 비즈니스솔루션(BS) 사업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중소기업 솔루션 기업들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드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IC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U+ 스마트 SME’은 300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용 통신서비스 상품을 다양한 기업관리 솔루션과 결합시켜 유무선 통신을 이용한 최적의 맞춤 솔루션이 가능하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고 부사장은 “고비용인 경영관리, 전자세금계산서, 웹팩스, 전사적자원관리 등 쉽게 사용하지 못했던 솔루션을 중소기업에 집중적으로 보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070 및 시내전화, 기업인터넷, 기업FMC는 물론 기업보안을 위한 CADNET, 콜센터 업종을 위한 레코딩 프로 등 유무선과 결합시켜 고객니즈별, 규모별, 업종별, 통신별 패키지 등을 원하는 형태로 선택해 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중소기업이 별도의 IT 시스템 구축과 경영지원 소프트웨어가 없어도 ‘U+ 스마트 SME’에 접속해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빌려 쓸 수 있다.

고 부사장은 “특정 세크멘트의 중소기업을 지향하는 맞춤형 솔루션이라는 것이 장점”이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서 제공한다.”고 말했다.

고 부사장은 이어 “1만개 고객 확보를 두고 2012년까지 회사전체 매출 2%가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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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이를 위해 MS와 지난 7월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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