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기름값 아끼려…” 트럭 3단 쌓고 달린 운전기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의 한 트럭 운전사가 기름값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절약하기 위해 트럭 위에 다른 2대의 트럭을 싣고 달리다가 붙잡혔다.

16일 중국 매체 스자좡 데일리는 “현지 산시성 시안 고속도로를 달리던 이 괴차량을 고속도로 순찰대가 적발했다.”고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쉬추성 경관은 “신고 전화를 받고 믿기 어려웠다. 우리는 그 트럭을 목격할 때까지 어떻게 다른 두 대의 트럭을 실었는지 알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운전자 첸은 3대의 트럭을 가지고 후베이 성에서 약 966km를 운행해 왔다고 시인했으며 새로 출시된 트럭을 베이징으로 운송하라는 주문을 받고 경비를 절약하려다가 이 같은 행동을 저질렀다고.

아울러 첸은 “트럭 위에 실은 다른 트럭들이 전복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빨리 운전하지는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 무모한 운전자는 우리돈으로 약 20만 원 상당의 범칙금을 부과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푸틴, 700억 넘는 전폭기 잃었다…“‘하늘의 탱크’ T-3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