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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세계 최고의 ‘섹시 엉덩이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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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섹시 스타들이 선전한 2010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의 주인공으로 미국 출신의 모델 겸 영화배우인 킴 카다시안(31)이 선정됐다.

할리우드의 대표 스캔들 메이커 중 하나인 카다시안은 현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 ‘2010 세계 최고 엉덩이’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자연산’으로 유명한 카다시안의 엉덩이는 이번 투표 1위에 힘입어 밀랍으로 본뜬 뒤 미국 뉴욕에 있는 ‘마담 튀소 밀랍인형 박물관’에 보존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전했다.

2009년 역시 더 선이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2009년 최고의 섹시 가슴’ 4위에도 랭크된 바 있는 카다시안은 이번 1위로 세계 최고의 몸매를 가진 여자 스타 대열에 오르게 됐다.

2위로는 영화배우이자 가수인 월드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꼽혔고, 3위는 역시 영화와 가요계의 ‘디바’로 활약중인 비욘세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제시카 비엘과 레이디 가가, 샤키라, 리한나 등이 순위권에 올라 여가수들의 ‘힙파워’를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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