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청혼 받으려고 남친 협박’…폭행 허위신고 했다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남자 친구를 협박해 청혼 받으려고 경찰에 허위신고한 여성이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애인과도 결별할 위기에 처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 지역일간 시카고 선타임스는 “현지 북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경찰에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허위 신고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애나 페레즈(40)는 새해를 맞아 남자 친구에게 청혼을 받길 기대했지만 무덤덤한 그의 반응에 화가 나 그만 경찰에 거짓으로 신고했다.

현지 경찰지구대의 로널드 펜티코어 경감은 “남자친구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현장에 2명의 경찰관이 출동했다. 하지만 그녀의 진술로 허위 사실임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애나 페레즈의 남자친구는 전혀 결혼할 생각이 없었으며 오히려 헤어지려고 했다고.

한편 이 여성은 오는 26일 치안법원에서 경범죄인 치안 문란 행위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샀어야지…“캐나다, 빙하 녹자 발등에 불 떨어졌
  • “로켓 2500여발 쏟아붓겠다”…‘천무 맞수’ M270 우크
  • “불륜 폭로하겠다”…유부남과 만난 19세女, 콜롬비아서 10
  • “성관계 거부하더니”…남편 옷장서 ‘리얼돌’ 발견한 아내 사
  • 김정은, 푸틴 도우러 보냈더니 역효과?…한미 “북러 전술까지
  • 中 항모 잡는데 왜 한국이?…美, ‘한국 잠수함’ 콕 찍었다
  • “성관계 안 할 거면 왜 만나?”…첫 데이트 후 男이 보낸
  • 키스신만 60번 찍은 女배우 정체…“男배우가 피해도 억지로
  • “너무 예쁘긴 한데”…1분 광고에 5400만원 버는 女배우
  • “천궁Ⅱ 얼마나 잘 팔리길래”…미사일 공장까지 더 짓는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