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혹시 UFO?… ‘녹색 운석’ 떨어져 美 ‘화들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11일 밤 9시 30분경(현지시간) 미국 남부 7개주를 대낮처럼 밝게 한 운석이 떨어져 주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CNN 보도에 따르면 이 운석은 녹색빛을 발하며 미국 남부 하늘을 가로질러 떨어졌다. 목격된 장소만 오클라호마 주부터 플로리다 주에 이르는 7개주에 이른다.

운석은 하늘을 가로질러 타올랐는데 당시 CCTV에는 순식간에 대낮같은 밝은 빛이 7개주 다른 장소에서 촬영됐다.

전문가들은 운석의 성분이 구리를 포함하고 있어 녹색을 발하며 타올랐고, 운석은 조약돌 정도의 크기라고 추측하고 있다.

각주의 응급센터에는 UFO가 추락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전화문의가 이어졌다. 미시시피 주 응급센터의 디렉터 렌들 드레인은 “시민들이 밝은 빛에 이어 하늘을 가로 지르는 소리를 들었다고 전화신고를 해왔다.” 고 말했다.

아카소주 주 보안관은 운석은 오클라마주 포또 산에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소방대원이 남겨진 운석의 흔적을 찾으려고 수색했으나 현재 아무 것도 발견된 것이 없다.

사진=Bryan Bergon(위), 운석이 떨어진 전후CNN(아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