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말싸움하던 남편, 부인 몸에 방화 잇따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편이나 애인이 여자의 몸에 불을 붙여 숨지거나 중상을 입힌 사건이 아르헨티나에서 꼬리를 물고 발생했다.

가장 최근의 사건은 지난 4일 끝내 살인사건으로 확대된 방화사건. 부에노스 아이레스 근교 윌데라는 지역에 살던 21세 여자가 32세 남편이 지른 불에 큰 화상을 입고 6일간 사경을 헤매다 끝내 사망했다.

남자는 말다툼 끝에 부인의 몸에 알코올을 뿌린 후 불을 당긴 것으로 알려져 사회가 경악하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선 올 들어 비슷한 사건이 줄줄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의 에스테반 에체베리아라는 곳에선 동거하던 남녀 사이에 유사사건이 발생했다. 부부싸움을 벌이다 남편이 부인에게 알코올을 붓고 불을 질렀다.

같은 달 29일에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32세 여자가 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남편이 범인이었다.

이번 달 2일에도 라파엘 카스틸료라는 곳에서 21세 여자가 남편으로부터 비슷한 공격을 받고 전신에 큰 화상을 입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너무 야하잖아”…女가수, ‘무릎 꿇고 지퍼 내린’ 워터밤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몸매 드러난 치마·외모 논란된 女 기상캐스터…이유 알고 보니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11세 딸 성폭행 촬영”…9세 손녀까지 넘긴 호주 어머니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