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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3 오디션 3월10일 접수 시작…”대대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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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디션 프로그램의 붐을 일으킨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 ‘Mnet 슈퍼스타K3’가 다음달 10일 오디션 접수를 시작해 11월까지 장장 9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시작한다.

‘슈퍼스타K‘는 국내 최초로 1세부터 99세까지 오디션 응모 자격을 파괴하고 ARS를 활용한 접수방식의 간소화, 대중에 의한 스타 발굴 시스템 도입 등 숱한 이력을 만들어왔다.

또 첫 우승자인 서인국을 비롯해 미쓰에이 수지, 미친 가창력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김보경, 시즌2 우승자 허각,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 존박, 강승윤, 장재인, 김은비 등 오디션 개최 2년 만에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많은 톱 스타들을 배출해 냈다.

‘슈퍼스타K3’ 측은 “엠넷 제작진이 지난 2년간 몸으로 체득한 제작 노하우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이고 대대적인 변화를 꾀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슈퍼스타K2‘가 케이블 프로그램은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평균 시청률 18.113%, 순간 최고 시청률 21.151%(AGB닐슨미디어)의 대기록을 세웠던 만큼, 시즌3가 이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3월 10일부터 ARS(1600-0199)와 UCC(www.superstar.co.kr)를 통해 접수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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