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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연소 ‘얼짱’ 항공기 조종사 인터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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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 소속 최연소 여성 기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중국 매체 중궈왕은 최근 인터넷상에서 남다른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중국국제항공사의 최연소 여성 기장 왕정(29)을 소개했다.

왕정은 지난 2005년 중국국제항공사에 입사해 5년 만인 지난해 7월, 최연소 타이틀이자 최초의 여성 기장으로 승진했다.

특히 그녀는 대학교 때 “여자가 무슨 비행기 조종사냐?”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민항대의 첫 여성 조종사 모집에 응시했고 당당히 합격했다.

왕정은 “어렸을 때부터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지금은 꿈을 이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녀는 “남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고 있는 비행기 조종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한편 얼짱 기장의 소식을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미모 뿐만 아니라 그녀의 노력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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