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한반도 휩쓰는 中 ‘황사 발생’ 순간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최근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 황사, 이 황사가 중국에서 최초로 발생하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일 중국 북부 위구르 자치구에서 황사가 발생하는 순간을 담은 이 사진은 마른 대지 위에 바람이 발생하는 순간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지난달 말 부터 다량의 황사가 발원지(중국 건조지대와 내몽골고원 및 황토고원, 만주) 등에서 광범위하게 발생, 지난 1일 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다 현재는 물러간 상태다.

기상청 측은 이달까지 황사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화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사막화 현상과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 강수량 감소 같은 자연현상과 인간의 무분별한 개간과 벌목 등이 그 원인이다.

연간 황사의 양은 약 2000만t으로 추정되며, 이중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양은 수백만t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