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비키니 입은 女좀비들에 놀라…경찰출동 ‘굴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지금 집 앞에 비키니 차림의 여자 좀비들이 나타났어요!”

미국에서 화보촬영 목적으로 좀비 분장을 한 여성 모델들을 실제 좀비로 착각해 경찰이 출동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났다.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일간 하트퍼드 커런트는 “코네티컷주 엔필드 매슈슨 거리에 비키니 차림의 여성 좀비들이 나타나 이에 놀란 주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키니 차림의 여성 좀비들은 달력 화보 사진 촬영을 위해 나온 여성 모델들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5일 오후 5시 15분께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면서 “신고한 남성은 좀비 분장을 한 15명의 젊은 여성을 실제 좀비로 착각했는지 매우 놀라 있었다.”고 전했다.

소동을 일으킨 이들은 테마파크 ‘식스 플래그’의 모델들과 스태프들이었으며, 이들은 자발적으로 다른 거리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 출동 굴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미국 미주리주에서는 콘크리트 악어 조각상을 실제로 착각해 발포까지 했으며 영국에서는 실물 크기의 백호 인형을 실제 야생동물로 착각해 헬리콥터가 동원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