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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시간 적으면 더 먹게 된다” 연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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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이 부족하면 평소의 식사량보다 더 많이 먹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세인트룩·루즈벨트병원 비만 조사 센터의 조사결과로 연구팀은 표준체중의 30-40대 남녀 30명을 대상으로 이같은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팀은 3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6일간 각각 9시간과 4시간의 수면시간을 할당했다. 기간 중 연구팀은 각 그룹에게 4일 간은 일정한 칼로리의 식사를 하고 마지막 이틀은 각자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먹게했다.

그 결과 수면시간이 적은 그룹은 평균 2800칼로리를 섭취해 충분한 수면을 취한 그룹의 2500칼로리 보다 300칼로리를 더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체중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유익하다.” 며 “그러나 지금까지 연구로는 수면부족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 영양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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