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배다해 이외수 지하철 무개념녀에 일침…짧지만 큰 차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배다해 일침(트위터)


지하철 무개념녀를 향한 배다해 일침이 화제다.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에 횡포를 부린 지하철 무개념녀에게 배다해가 짧고 부드러운 일침을 가한 것.

가수 배다해는 지난 15일 트위터를 통해 “시각장애인이신 분에게 안내견은 그분의 또 다른 생명입니다”라며 일침을 놨다. 이어 “안내견도 그분도 상처받지 않으셨기를…그리고 두 번 다신 이런 일이 없기를…”이라며 당부했다.

이에 앞서 14일 소설가 이외수 씨는 “장애인 안내견 탑승에 분격, 더럽다고 전철에서 소란피운 여자. 진짜 더러운 자가 누구인지 승객도 알고 개도 알아 버렸을 듯”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히며 강하게 개탄했다.

지하철 무개념녀는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보고 소리 지르던 여자’라는 제목의 글이 13일 인터넷상에 게재돼 알려졌다.

게시판 글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후 2시경 당고개 방향으로 가던 지하철 4호선이 공단역을 지날 즈음 노약자석에 앉아있던 한 여성이 안내견과 함께 탑승한 시각장애인을 보고 목청을 높이면서 시작됐다.

이 여성은 “누가 교양 없이 이렇게 큰 개를 데리고 지하철에 타냐. 미친 거 아니냐”며 “당신에게는 귀여울지 몰라도 내게는 상당히 더럽게 보인다. 사과하고 그 개 데리고 내려라”등의 폭언을 퍼부으며 비상용 수화기로 역무원에게 신고해 지하철을 세우기까지 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사건이 알려지자 ‘지하철 무개념녀’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쳤다.

”시각장애도 서러운데 이런 모욕까지 가하다니”,”무개념녀가 아니라 회복 불가능한 인격장애녀”, “정말 안내견이 필요한 사람” 등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한국, 비싼 핵잠수함 왜 사는데?”…트럼프, 한일 경쟁 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