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빙글빙글 도는 ‘브라질 UFO’ 30명 동시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브라질 밤하늘에 의문의 발광 비행체가 목격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계 곳곳에서 포착된 미확인비행체(UFO)는 대체로 흐릿했지만 지난 24일(현지시간) 상파울로 엠부 다스 아르테(Embu das Artes) 상공에 뜬 UFO는 한편의 우주쇼를 펼치듯 육안으로도 확인될 만큼 선명했고 그 활동모습이 다채로웠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비행체는 수십 개의 빛이 푸른색 빛을 둘러싸고 원을 그리며 수분간 밤하늘을 밝게 수놓았다. 상파울로 시민 30여명은 사진을 찍거나 이 현상을 믿을 수 없다는 듯 감탄하며 망원경으로 하늘을 올려다봤다.

이날의 소동은 상파울로 지역방송에 소개된 이래 브라질 국영방송에까지 보도되며 국민적 관심을 끌었다. 현지 경찰들은 “혹시 어딘가에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시민들의 문의도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과 공군 측은 이날 근처에서 불꽃놀이 행사는 없었으며 예정된 군사 비행훈련도 없었다고 밝혀 이 불빛의 정체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상파울로에서는 이에 앞선 지난 3월에도 대낮에 의문의 비행체가 목격돼 한 차례 소동을 빚은 바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