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한 날 두 차례나?…美 뉴욕서 포착된 UF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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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은 한 날 두 차례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며 자신이 촬영한 선명한 UFO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WBNG TV에 따르면 빙엄턴 베스탈에 사는 한 목격자는 서던 티어 지역 상공에서 UFO를 목격하고 같은 날 자택에서 다시 목격한 UFO를 촬영했다고 주장했다.

제보자 브라이언 티투스는 이메일을 통해 “빙엄턴의 루데스 병원에 갔을 때 베스탈의 언덕 뒤로 상승하는 무언가를 목격했다.”면서 “그 UFO는 약 10초 정도 하늘에서 머물다가 총알이 발사되는 것처럼 사라졌다.”고 전했다.

티투스의 말을 따르면 첫 번째 UFO 발견 당시 현장에 있던 10여 명의 사람이 함께 그 UFO를 목격했다. 그는 추후 집에 도착한 뒤 UFO를 다시 목격했지만 처음 목격한 것과 같은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아울러 그는 자신이 두 번째 목격한 UFO를 촬영했다고 밝히면서 비교적 선명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그는 “깜짝 놀람과 동시에 매우 흥분된다.”며 한날 두 차례에 걸쳐 UFO를 목격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WBNG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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