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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속여… ’ 슈왈제네거 장남 패트릭,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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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장남 패트릭 슈라이버(17)가 유명 청바지 ‘허드슨’의 광고 모델로 데뷔했다.

패트릭은 할리우드 선셋대로 야외 광고 사진 속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채 청바지를 입고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외언론들은 아버지 못지 않은 단련된 근육과 잘생긴 외모로 ‘피는 못속인다는’ 평.

패트릭은 또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향후 진학계획을 밝혀 화제가 됐다.

패트릭은 “하버드대학을 방문했는데 내 (진학)리스트에 포함시키고 싶지 않다.” 며 “내 우선 진학 대상은 스탠포드, USC, Penn, 조지타운”이라고 밝혀 ‘엄친아’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이중 조지타운 대학은 1977년 어머니 마리아 슈라이버가 학사학위를 받은 곳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정부와의 외도로 이혼 소송을 당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지난달 30일 아내 마리아의 생일파티에 다정한 모습으로 참석했으며 김지운 감독의 신작 ‘라스트 스탠드’(Last Stand) 출연으로 할리우드 복귀 신고식을 치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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