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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전 부인, 한술 더 뜨는 바람둥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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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헤어진 전 부인 엘린 노르데그렌이 ‘국제적 플레이보이’와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호사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30일(현지 시간) 엘린이 미국의 억만 장자 투자가인 마이클 딩맨의 아들인 제이미 딩맨과 사귀고 있다면서 그를 “전세계를 무대로 여자들을 꼬시는 ‘국제적 플레이보이’”로 소개했다.

허핑턴 포스트는 특히 미국 잡지 ‘OK!(오케이)’를 인용한 기사를 통해 “제이미는 (바람피는 차원에서) 대단한 선수(우즈)를 능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미국의 연예 전문 사이트인 TMZ는 지난 7월 딩맨이 부인했지만, 그가 우즈의 외도 상대 여성 중의 한명이었던 레이첼 우치텔과 동거한 적이 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당시 뉴욕 포스트도 엘린이 딩맨과 사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딩맨이 모델 겸 배우 브리짓 모이내한과 스웨덴의 마들렌 공주 등과 염문을 뿌린 적이 있다고 그의 여성 편력을 소개했다.

엘린 노르데그렌은 타이거 우즈의 섹스 스캔들이 불거진 후 지난해 공식 이혼하면서 1억100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위자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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