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교생 장난 동영상 성행위 흉내 학생 신상털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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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장난 동영상


고등학생 장난 동영상에 등장한 고교생의 신상이 털려 파문이 일고 있다.

4일 한 네티즌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 네이버 1등. 고교생 장난 신상 밝혀짐 - ○○공고 ○○○과 ×××,×××”라는 신상 정보가 공개됐다.

고교생 장난 동영상은 남녀 고교생이 교실에서 성행위를 흉내내고 있는 동영상으로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유포돼 충격을 줬다.

20초 정도 분량의 이 동영상은 남학생이 여학생을 껴안아 무릎 위에 앉히거나, 뒤에서 끌어안고 성추행하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교실 안의 학생들은 이를 지켜보며 웃고 있어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현재 공개된 고교생의 신상 정보가 사실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트위터와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어 제3의 피해 발생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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