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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매그니토, 리메이크판 ‘로보캅’ 변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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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매그니토가 ‘로보캅’으로 변신할까?

리메이크가 확정된 영화 ‘로보캅’의 주연 후보로 떠오른 마이클 패스벤더(34)가 배역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 출연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매그니토 역으로 인기를 끈 패스벤더는 최근 인터뷰에서 “난 모든 배역에 항상 열려있다.” 며 “각본을 신중히 읽어보고 감독과 마주앉아 대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금속 슈트를 입고 헬멧을 쓰고 연기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고 덧붙여 출연에 흥미를 보였다.

패스벤더의 이같은 반응은 앞서 ‘로보캅’ 리메이크판 감독인 브라질 출신 호세 파딜라가 “주연으로 패스벤더를 강력히 원한다.”는 보도에 이어진 것이다.

한편 이번에 리메이크 되는 영화 ‘로보캅’은 네덜란드 출신 폴 버호벤 감독의 ‘로보캅’을 원작으로 한다.     

1987년 개봉한 영화 ‘로보캅’은 당시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속편과 게임 등으로도 출시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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