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가 재연한 장면은 ‘백 투 더 퓨처’ 1편에 등장한 마티 맥플라이(폭스 분)가 척 베리의 ‘조니 B 구드’(Johnny B. Goode)를 연주하던 장면. 이 기타신은 당시 많은 소년들에게 감동을 줘 기타 열풍을 일으키게 만든 명장면이 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폭스는 미국 맨하탄의 한 호텔에서 자선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는 매년 11월 개최하는 행사로 ‘마이클 J. 폭스 연구재단’의 기금마련을 위한 행사다.
현재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폭스는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재단을 통해 전세계 파킨슨병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법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폭스는 프로 못지 않은 기타솜씨로 ‘조니 B 구드’를 멋지게 연주해 행사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폭스는 배우 데뷔전 실제로도 로큰롤 밴드에서 활동해 프로급의 솜씨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속에서는 실제 연주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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