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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247장’ 티셔츠 껴입은男 기네스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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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껴입을 수 있는 티셔츠의 숫자는 얼마나 될까?

무려 247장의 티셔츠를 껴입은 남자가 세계기록을 경신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아주에서 티셔츠 가게를 운영하는 톰 로렌이 247장의 티셔츠를 껴입으며 이 부문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작년 크로아티아인이 세운 245장으로 로렌은 2장을 더 껴입었다. 로렌이 마지막에 입은 티셔츠의 사이즈는 ‘20-XL’로 이 정도면 침대 매트리스를 포장할 정도.

로렌은 “기록을 경신하게돼 너무 기쁘다.” 면서도 “생각만큼 티셔츠를 껴입는 것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로렌과 그의 동료들은 가능한 한 많은 티셔츠를 껴입기 위해 다양한 훈련을 했다.

로렌은 “오늘 모인 기금이 5000달러(약 570만원)나 된다. 이 기금은 모두 청소년 당뇨병 연구재단에 기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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