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영화 ‘그렘린’ 20여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올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984년 공개돼 전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영화 ‘그렘린’의 제 3탄이 제작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할리우드 매체 무비홀 등 현지언론은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사가 2009년 부터 소유하고 있던 도메인 ‘Gremlins3.com’을 지난주 갱신했다.” 며 “제작사가 ‘그렘린3’ 기획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보도했다.

영화 ‘그렘린’은 크리스마스를 무대로 수수께끼의 괴물 ‘모과이’의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을, 죠 단테가 감독을 맡았다. 또 영화에 출연한 피비 케이츠는 일약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르며 국내에서는 대표적인 책받침 모델(?)이 됐다.

이후 1990년 2편이 공개됐으나 3편은 제작되지 않았다. 그러나 죠 단테 감독은 3편 제작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단테 감독은 “왜 3편이 제작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 며 “그러나 당시 기술로는 그렘린이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술로는 그렘린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지만 반면에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이 힘들어졌다.” 며 “너무 영화가 오래돼 오리지널 캐스트를 할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만약 그렘린이 제작된다면 속편보다는 리부트(시리즈를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 혹은 리메이크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아내에게 ‘120명 성매매’ 강요…감시카메라로 통제한 남편,
  • “한국은 ‘이것’ 없잖아”… 다연장로켓 천무, 프랑스서 탈락
  • “픽업트럭인 줄 알았더니”…기아 타스만, 한국군 지휘차로 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