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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m 절벽 사이 낀 바위 위에 사람이…“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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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약 1,000m 상공에 있는 절벽 사이에 낀 아찔한 바위가 소개돼 눈길을 끈다.

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노르웨이 키라그산에 있는 절벽에 낀 유명 바위를 소개하며 한 현지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해발 약 1,000m, 절벽 사이에 있는 이 바위의 이름은 ‘키라그볼텐’(Kjeragbolten). 이름 그대로 키라그 산의 볼더(둥근 바위)라는 뜻이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키라그볼텐은 두 절벽면 사이에 낀 약 5㎥ 크기 바위로 보기만해도 아찔해 보인다.

관광객들은 주로 키라그 산에 있는 키라그볼텐을 구경하기 위해 이곳까지 오른다. 일부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은 이곳에서 베이스 점프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사진을 공개한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사진작가 가드 칼슨(41)은 “키라그볼텐은 환상적인 자연 환경을 보여준다.”면서 “사진을 본 모든 사람이 놀라고 있으며, 이곳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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