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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공주 가슴 훔쳐보다 ‘딱걸린’ 대통령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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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의 남편이 덴마크 공주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다 걸리는(?)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덴마크 여왕 주최의 저녁 만찬에 참석한 핀란드의 ‘퍼스트 젠틀맨’ 팬디 아르야라비(63)는 덴마크 메리 공주와 나란히 앉아 행사에 참석했다.

여왕이 참석한 엄숙한 만찬장의 분위기 속에서 아르야라비의 엉뚱한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가슴이 패인 검은 드레스를 입은 공주의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본 것.

이같은 행동은 몇초간 지속됐고 이상한 시선을 느낀 메리 공주가 쳐다보자 야르야라비는 재빨리 시선을 천정으로 돌렸다.

이 장면은 촬영된 영상을 통해 뒤늦게 공개돼 전세계 언론에 퍼져 인기있는 해외토픽 소재가 됐다.

일부 현지언론들은 “아르야라비가 공주의 가슴이 아닌 목걸이를 쳐다보다 실패(?)한 것 같다.”고 아르야라비를 옹호(?)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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