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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영화 주인공 되어봐” 멕시코 엑스포섹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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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해마다 열리는 엑스포섹스가 ‘비디오 찍기’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엑스포섹스 주최 측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이벤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벤트를 준비한 건 대회에 참가를 확정지은 미국이다. 미국은 행사장에 세트를 만들고 일반인 관람객에게 포르노나 에로 비디오을 찍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세트를 이용하려면 이용료를 내야 한다. 요금은 아직 공개되지 않다.

관계자는 “일반인이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 개막해 내달 5일까지 계속되는 엑스포섹스는 올해로 9회를 맞는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 이탈리아, 체코, 스위스 등이 참가한다. 카를라 콕스, 신디아 베론스 등 유명한 포르노배우들도 방문해 행사를 빛낸다(?).

포르노배우들은 그러나 세트장 섹스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멕시코의 엑스포섹스가 중남미에선 가장 큰 섹스 관련 행사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며 “최소한 10만 명이 엑스포섹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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