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아이 벽에 매달아 놓고 ‘남친과… ’ 몹쓸母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걸음마도 채 떼지 못한 아이가 산업용 테이프로 벽에 매달린 사진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미국 네브라스카주에서 한 여성이 남자친구과 함께 22개월된 아이를 벽에 매달아 아동 학대죄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아이의 엄마인 제이라 햄(18)이 친구들에게 사진을 보여주려고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당시 두 사람은 집에서 술을 마시고 파티를 즐기다가 이같은 행동을 저질렀다. 남친이 테이프로 아이를 벽에 매달았고 아이 엄마는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심지어 함께 아이를 놀리기까지 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커플은 단지 재미를 위해 아이를 벽에 매달았다. 공개된 사진에선 아이의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원본 사진에선 괴로운 표정이 역력했고 심지어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의 엄마 햄은 10일 복역과 함께 집행 유예 2년을, 그의 남자친구는 고의적인 아동학대죄와 도난 무기소지죄가 더해져 최장 5년의 복역을 선고 받았다.

확대보기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햄버거도 못 산다?”…‘자산 3조’ 유튜버가 밝힌 ‘돈의
  • 빛의 속도로 날아가 ‘쾅’…러, 중국산 ‘레이저 무기’ 사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