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살려주세요!”…쓰레기통에 머리 낀 남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살려줘!”

한 남자가 길거리 쓰레기통에 목이 끼어 꼼짝달싹 못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에버딘에서 한 남자의 고통어린 ‘울림’이 거리에 퍼져나갔다.

마치 동물이 먹이를 찾다 목이 끼듯 사람이 쓰레기통에 목이 끼어 움직이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 연출된 것. 남자는 이같은 모습으로 무려 15분 간이나 쓰레기 악취를 맡았으며 결국 소방대가 출동하고 나서야 풀려날 수 있었다.

그램피언 소방대 측은 “남자를 구조하기 위해 전기톱으로 쓰레기통을 잘라냈다.” 면서 “급히 인근병원으로 후송했으며 별다른 부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는 노숙자로 확인됐으며 무엇 때문에 쓰레기통을 뒤졌는지는 알 수 없다.”며 황당해 했다.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인근 주민들도 황당해 하기는 마찬가지. 한 주민은 “처음에는 불이 나 소방차가 온 것이라 생각했다. 도저히 보고도 믿기 힘들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 장면은 사진과 함께 한 네티즌이 트위터에 올려 인터넷상에 널리 퍼졌다,   

인터넷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대수술’ 요구하는 스페인…“다 뜯어고치란 얘기
  • F-35만 믿었는데 반전…韓 F-15K 59대, 적 방공망
  • “학생이 거부해도 강행”…제자와 30여 차례 성관계한 美 교
  • 혐의 부인하더니 “16세 학생과 성관계” 인정…美 여교사 최
  • 가슴 볼륨 키우려 ‘시신 지방’ 넣는다고? 美서 인기…윤리적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성관계 안 했는데 ‘성병’이라고?…83세 남성, 매독 진단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연애빠져 손주 안 돌봐?” 시모 갈비뼈 4개 부러뜨린 中며
  • “군함 80% 한국서 만들자”는데…美, 바로 못 사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