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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편에게 10대 딸 팔아넘긴 비정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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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반의 딸을 매춘부로 만든 비정한 여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돈을 주고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진 남자는 여자의 두 번째 남편이었다.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곳은 베네수엘라의 샌프란시스코. 현지 언론은 “여자의 새 남편이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진 직후인 지난 21일 오후 1시쯤(현지시간)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카리나라는 이름의 여자(32)는 10대에 결혼해 20세 때 딸을 낳았다. 여자는 그러나 남편과 헤어지고 얼마 전 재혼을 했다.12살이 된 딸의 악몽이 시작된 건 바로 이때부터다.

친엄마가 돈을 받고 새 남편(26)에게 딸을 범하게 한 것이다. 남편은 친구들까지 데려와 어린 소녀를 범하게 했다. 그때마다 딸의 엄마 주머니엔 돈이 채워졌다.

사건은 견디다 못한 소녀가 피해사실을 교사에서 털어놓으면서 알려졌다.

상담을 요청한 학생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은 교사는 바로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다. 경찰은 즉각 출동해 소녀의 엄마와 새 아버지를 체포했다.

사진=파노라마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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