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유령

개 머리+돼지 몸 ‘하이브리드 괴물’ 아프리카에 출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의 머리와 돼지의 몸을 가진 기이한 괴생명체가 아프리카 서남부의 나미비아에 출현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허핑톤포스트,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칼라하리 사막 인근에 사는 나미비아 원주민들은 개의 머리와 돼지 몸의 ‘하이브리드 괴물’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괴물은 몸이 전체적으로 흰색을 띄고 털이 없으며, 머리는 영락없는 개지만 둥근 등이나 체형 등은 돼지와 꼭 닮아 일명 ‘하이브리드 괴물’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최근 들어 이 괴물이 염소와 개 등 가축 등을 공격하고 이를 물어갔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주민들은 집집마다 무장한 불침번을 세우는 등 대비책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주민은 MSNBC와 한 인터뷰에서 “이전에는 한 번도 나타난 적이 없으며,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본 적도 없다.”면서 “주술과 관련돼 있거나 외계 생명체가 틀림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괴물이 목격됐다는 마을 주민 대부분은 흑마술이나 주술 등을 여전히 신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일부에선 이 괴물의 출현이 미신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있지만 이 생명체의 정확한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나미비아에서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2009년에도 피를 빨아먹는 괴생명체가 등장했다는 소식에 전 세계 네티즌들이 깜짝 놀란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자료사진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中 ‘항모 킬러’ 미사일 탓 접근 어려워…美 6세대 F/A-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500년 시간을 품은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 마약왕 사살 ‘일등공신’ 지목된 유명 모델…살해 협박 이유는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학생들에게 “뜻 높이라더니”…15세 소녀 호텔서 돈 주고 만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